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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 코로나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천안시는 1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했다.
천안시 코로나 211번째 확진자는 60대 서북구 성환읍에 거주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교사로 알려졌다.
감염경로는 아산 49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현재 역학조사중이다.
8월23일 0시부터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9월20일까지 연장 시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