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청 "44번 코로나 확진자 발생...마산의료원 이송"(사진=김해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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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남 김해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11일 김해시청에 따르면 러시아 해외입국자 1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외입국자로 국내 이동경로는 없다.
해당 확진자는 현재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김해시청은 이날 긴급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현재 방역소독을 완료했고 감염병 차단을 위해 손씻기 및 상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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