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구청 "간석1동 거주자 코로나 확진...음식점, 카페 등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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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남동구에서 113번째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간석1동에 거주 중인 확진자는 지난 10일 112번 확진자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확진자는 9일 서울을 방문했고, 간석1동 소재 음식점을 도보로 찾았다.
10일에도 9100번 버스를 타고 음식점과 카페 등을 찾은 확진자는 당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해당 확진자는 인천의료원 음압병동에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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