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추홀구청 "미추홀구 코로나 확진자 1명 추가 발생...관교동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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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미추홀구청이 미추홀구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11일 미추홀구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미추홀구 확진자는 관교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이하 현재까지 확인된 확진자 동선.
9월 5일 (09:30~21:00) 주안동 소재 음식점(직장)(도보)
(21:00~) 자택 귀가(도보)
9월 6일 (13:00~14:00) 타 군구 소재 대형마트(자차)
(14:00~) 자택 귀가(자차)
9월 7일 (09:30~10:40) 주안동 소재 음식점(도보)
(10:40~11:00) 주안동 소재 의원 및 약국(도보)
(11:00~14:00) 주안동 소재 음식점(도보)
(14:00~) 자택 귀가(도보)
* 증상 발현
9월 8일 (09:30~14:00) 주안동 소재 음식점(도보)
(14:00~15:00) 주안동 소재 의원 및 약국(도보)
(15:00~19:00) 자택(도보)
(19:00~19:10) 관교동 소재 슈퍼(도보)
(19:10~) 자택 귀가(도보)
9월 9일 (09:30~14:00) 주안동 소재 음식점(도보)
(14:00~) 자택 귀가(도보)
9월 10일 (09:30~14:00) 주안동 소재 음식점(도보)
(14:00~16:00) 주안동 소재 병원 검체 검사(택시)
(16:00~) 자택 귀가(택시)
9월 11일 (10:40) 양성 판정 → 경기도 광주생활치료센터 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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