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청 코로나 329~330번 확진자 동선 공개 '대성여중·천재학원 등'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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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11일 대전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329번 확진자는 가양동에 거주하는 10대이다.
이 확진자는 7~8일 대전대성여자중학교에 있었으며, 3일과 7~8일 천재학원에 다녔다.
7일 오후 3시경에는 CU 가양으뜸점에 방문했다.
330번 확진자는 가양동에 거주하는 유아로, 어린이집에 등원하지 않으며 자택에 머물렀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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