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청 코로나 121~122번 확진자 동선 공개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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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광진구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10일 광진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121번 확진자는 구의1동에 거주하는 70대이다.
이 확진자는 117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이동동선은 따로 없으며 4~8일 자택에 머물렀다.
122번 확진자는 중곡4동에 거주하는 70대이며, 120번 확진자의 가족이며 서울포교소에 방문했다.
이동동선으로는 5~10일 자택에 머물렀으며 영등포구 보건소, 광진구보건소에 방문한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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