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청 코로나 21~22번 확진자 발생 '미송식당 관련 확진자 접촉'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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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전남 광양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0일 광양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21번 확지자는 광양시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13번 확진자의 배우자이며, 미송식당과 관련된 순천 54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22번 확진자는 광양시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순천 43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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