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청 코로나 324번 확진자 동선 공개 '청학동한식뷔페 방문'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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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광역시가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10일 대전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324번 확진자는 유성구 문지동에 거주하는 40대이며, 319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확진자는 지난 8일 오전 11시 40분~오후 12시에 청학동한식뷔페(유성구 문지로 322)에 방문했다.
한편, 대전시의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324명이며, 완치자는 22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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