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청 코로나 302~308번 확진자 발생 '보라매동·미성동 등 거주'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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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관악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0일 관악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302번 확진자는 보라매동에 거주하며, 295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303번 확진자는 미성동에 거주하며, 279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304번 확진자는 신림동에 거주하며, 서산시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305번 확진자는 삼성동에 거주하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306번 확진자는 낙성대동에 거주하며, 298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307번 확진자는 난곡동에 거주하며, 298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308번 확진자는 성현동에 거주하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한편, 자세한 내용과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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