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구청 코로나 220~227번 확진자 발생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등 관련'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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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은평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0일 은평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220번 확진자는 진관동에 거주하며, 성북 311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21번 확진자는 역촌동에 거주하며,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과 관련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22번 확진자는 응암2동에 거주하며,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과 관련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23번 확진자는 녹번동에 거주하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224번 확진자는 신사1동에 거주하며,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과 관련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25번 확진자는 구산동에 거주하며,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과 관련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26번 확진자는 응암3동에 거주하며,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과 관련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27번 확진자는 진관동에 거주하며, 220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자세한 내용과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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