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청 코로나 109~111번 확진자 발생 '홍은1동·연희동 등 거주'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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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서대문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0일 서대문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109번 확진자는 홍은1동에 거주하며, 은평구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110번 확진자는 북가좌2동에 거주하며, 107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11번 확진자는 연희동에 거주하며, 107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자세한 내용과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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