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청 코로나 334~336번 확진자 발생 '기흥구 중동·언남동 등 거주' 사진-용인시청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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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용인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0일 용인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334번 확진자는 기흥구 동백중앙로 273, 훼미리프라자(중동)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이다.
335번 확진자는 기흥구 구성로 184, 언동마을 신일아파트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며, 302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336번 확진자는 기흥구 관곡로 77번길, 주택(구갈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다.
한편, 자세한 내용과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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