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청 코로나 465~476번 확진자 발생 '석정 사우나 등 방문'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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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광주광역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0일 광주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465번 확진자는 남구 봉선동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466번 확진자는 서구 농성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467번 확진자는 북구 문흥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며, 석정사우나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자세한 내용과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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