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청 317~321번 확진자 이동동선 공개 '가양동 계룡식당, 계룡건강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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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광역시청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10일 대전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317번 확진자는 자가격리중 확진판정을 받았다.
318번 확진자는 금산군내 이동동선을 확인했다.
319번 확진자는 지난7일 오전 10시~12시30분, 오후7시~8시, 8일 오전 10시~12시30분에 가양동(동구 대성1길 48) 소재의 수선집에 방문했다.
320번 확진자는 지난1일 오후6시30분경 계룡식당(가양동), 7시경 계룡건강원(가양동)에 방문했으며 3일 오전11시40분 하나약국(성남동), 11시50분~12시 제이마트 성남점에 방문했다, 5일 오전11시10분 김석필내과(가양동), 11시21분 보령약국(가양동)에 방문했다.
321번 확진자는 논산군내 이동동선을 확인했다.
해당 시각 이용객은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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