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검사(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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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아산시청이 아산시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10일 아산시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아산 코로나 확진자는 49번 환자로 분류됐다.
아산시청은 확진자 거주지 및 동선에 대한 방역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어 확진자 역학조사 후 상세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하 현재까지 확인된 아산 코로나 확진자 동선.
아산#44, 50대 / 생활치료센터
배방읍 거주, 대전#297의 접촉자, 9.7.(월)부터 자가격리 및 검체채취, 9.8.(화) 양성 판정
※ 추가 역학조사 실시 중
아산#45, 유아 / 생활치료센터
9.5.(토) 해외입국(자가격리 및 검체채취), 9.8.(화) 양성 판정
※ 추가 역학조사 실시 중
아산#46, 20대 / 홍성의료원
아산#45 가족, 9.5.(토) 해외입국(자가격리), 9.7.(월) 자가격리 중 검체채취, 9.8.(화) 양성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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