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평택 코로나 확진자 3명 추가 발생...거주지는?"(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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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평택시가 평택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10일 평택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평택 코로나 114번 확진자는 안중동에 거주하는 40대 주민, 115번 확진자는 청북동에 거주하는 30대 주민, 116번 확진자는 오성동에 거주하는 80대 주민이다.
평택시는 확진자 거주지 및 동선에 대한 방역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어 확진자 역학조사 후 상세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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