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광역시 "대전 코로나 확진자 2명 추가 발생...가양동 성남동 거주"(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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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광역시가 대전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10일 대전광역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 코로나 확진자는 2명으로 각각 동구 가양동에 거주하는 70대, 동구 성남동에 거주하는 60대 주민이다.
대전광역시는 확진자 거주지 및 동선에 대한 방역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어 확진자 역학조사 후 상세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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