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청 '지난 22일~4일 말바우시장, 22일~29일 석정사우나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9/10 [09:37]
강선영 기사입력  2020/09/10 [09:37]
곡성군청 '지난 22일~4일 말바우시장, 22일~29일 석정사우나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곡성군청 '지난 22일~4일 말바우시장, 22일~29일 석정사우나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전남 곡성군청이 코로나19 확진자의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10일 곡성군청에 따르면  지난 8월22일~9월4일까지 말바우시장(광주 북구 우산동),8월22일~29일 석정사우나(광주 북구 오치동)을 방문한 방문자는 보건소에서 필히 검사를 받아야한다.

한편 현재 곡성군의 코로나 확진자는 3명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