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청 "지난달 30~4일 관악구 믿음교회 방문자, 코로나 검사필수"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9/09 [18:57]
강선영 기사입력  2020/09/09 [18:57]
관악구청 "지난달 30~4일 관악구 믿음교회 방문자, 코로나 검사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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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청 "지난달 30~4일 관악구 믿음교회 방문자, 코로나 검사필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서울 관악구가 코로나19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구에 따르면 지난 5일 확진된 관악구 279번 환자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믿음교회'(남부순환로 152가길 12 지하 1층)에 방문했다.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파악된 교회 내 접촉자들을 검사한 결과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해당 일지에 믿음교회를 방문한 사람느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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