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청 코로나 311~316번 확진자 동선 공개 '가양동 계룡식당 등' (대전시 제공)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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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9일 대전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311번 확진자는 가양동에 거주하는 60대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달 31일과 1일 가양동 계룡식당에 방문했다.
이후 5일 이순신소국밥가양한산섬점, 7일 가양2동 행정복지센터, 8일 금산이용원에 방문했다.
312번 확진자는 가양동에 거주하는 60대로, 지난달 27~7일 사이 행복드림노인전문요양원에 머물렀다.
이후 지난달 28일 한동균신경과의원, 30일 금강산축산(원동), 5일 석원인삼사에 방문했다.
313번 확진자는 중촌동에 거주하는 30대로 지난 6일 이마트 대전터미널점에 방문했다.
314번 확진자는 중촌동에 거주하는 유아로 313번 확진자와 동일하다.
315번 확진자는 삼성동에 거주하는 50대로, 4일 한일약국과 5일 솔미반점, 6일 계룡건강원 등에 방문했다.
316번 확진자는 가양동에 거주하는 60대로 지난 2일 김종현내과의원과 유림약국에 방문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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