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청 코로나 215~219번 확진자 발생 '녹번동·역촌동 등'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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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은평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9일 은평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215번 확진자는 역촌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관악구 210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216번 확진자는 녹번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217번 확진자는 녹번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218번 확진자는 녹번동에 거주 중이며, 170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219번 확진자는 응암3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강서구 239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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