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청 코로나 298~301번 확진자 발생 '안양 LA호프집 확진자 방문 등'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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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관악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9일 관악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298번 확진자는 난곡동에 거주하고 있다.
299번 확진자는 은천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안양 LA호프집 확진자와 관련돼있다.
300번 확진자는 인헌동에 거주하고 있다.
301번 확진자는 서원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195, 201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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