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양천구청이 양천구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9일 양천구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양천구 코로나 확진자는 161번 환자로 분류됐으며 신정4동에 거주하고 있다.
무증상에서 자가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양천구는 확진자 동선 및 거주지에 대한 방역 소독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어 확진자 역학조사 후 상세 동선을 SNS 및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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