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검사(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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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용인시청이 용인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9일 용인시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용인 코로나 확진자 3명은 각각 기흥구 신갈동, 지곡동, 공세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이로써 용인 확진자는 총 333명으로 집계됐다.
용인시는 확진자 동선 및 거주지에 대한 방역 소독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어 확진자 역학조사 후 상세 동선을 SNS 및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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