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청 "대전 코로나19 확진자 6명 추가 발생"(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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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시청이 대전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9일 대전시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 코로나 확진자 6명은 각각 가양동(3명), 중촌동(2명), 삼성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중촌동에 거주하는 확진자 중 한 명은 유아로 알려졌다.
대전시는 확진자 동선 및 거주지에 대한 방역 소독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어 확진자 역학조사 후 상세 동선을 SNS 및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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