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검사(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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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아산시청이 아산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9일 아산시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아산46번 확진자는 20대 외국인으로 해외입국 후 자가격리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확진자는 아산 45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알려졌다.
아산시는 확진자 동선 및 거주지에 대한 방역 소독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어 확진자 역학조사 후 상세 동선을 SNS 및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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