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대전시청 코로나 304~306번 확진자 동선 공개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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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8일 대전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304번 확진자는 동구 자양동에 거주하는 60대로 지난 3일 트라이(가양동, 동구 가양로80번길 31)에 방문했다.
305번 확진자는 서구 내동에 거주하는 70대로 자택에 머물러 동선이 없다.
306번 확진자는 가장동에 거주하는 50대로 지난달 27일 춤추는왕만두(가장동), 28일 한민마트, 31일 하나로마트 대전점(안영동), 4일 홈플러스익스프레스괴정점, 5일 래미안종로약국, 우리내과의원, 낙원떡집(괴정동) 등에 방문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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