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청 코로나 292~297번 확진자 발생 '미주하버드텔 관련 등'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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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관악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8일 관악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292번 확진자는 중앙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군포 확진자와 접촉했다.
293번 확진자는 행운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281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294번 확진자는 성현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289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295번 확진자는 보라매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미주 하버드텔 b113에 방문한 바 있다.
296번 확진자는 서원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195, 201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297번 확진자는 성현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289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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