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검사(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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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아산시청이 아산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8일 아산시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아산 44번 확진자는 대전 확진자와 접촉 후 자가격리를 이어가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산 45번 확진자는 해외입국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아산시는 확진자 동선 및 거주지에 대한 방역을 실시할 에정이다.
이어 역학조사 후 상세 동선을 SNS 홈페이지에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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