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청 코로나 207번 확진자·대전 290번 확진자 동선 공개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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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충남 천안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7일 천안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207번 확진자는 지난 1일과 4일 성성조은내과, 딸기약국에 방문했다.
또 1일 청미래, 3일 일렉트로룩스 서비스센터 쌍용점, 김가네 김밥 천안터미널점 등에 방문했다.
대전 290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50대이며, 지난 4일 낙지한마리수제비(구성동)과 여고서적문방구(삼룡동)에 방문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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