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청 코로나 288~291번 확진자 발생 '송파 쿠팡물류센터 관련 등'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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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관악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7일 관악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288번 확진자는 난곡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286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289번 확진자는 성현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290번 확진자는 대학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송파 쿠팡 물류센터와 관련돼있다.
291번 확진자는 은천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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