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시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대전시는 6일 '3명 추가 확진. 296번(서구 내동 50대), 297번(서구 둔산동 60대), 298번(서구 관저동 40대) 동선은 파악 후 홈페이지에 공개예정'이라는 재난문자를 보냈다.
확진자 정보는 다음과 같다.
#294
◦ 확진일 : 9.6.(일)
◦ 10대 / 유성구(지족동)
◦ 감염(접촉)경로 : 대전 290번 확진자의 가족
◦ 역학조사관 및 학교 측과 협의, 확진자 소속 반 및 접촉 가능성이 큰 학생 200명 우선 검사 진행 중
◦ 장소목록 외 시간대는 자택에 머무름 / 이동수단 도보 이용
◦ 확진자 최초 진술에 의한 동선으로, 현장역학조사(CCTV, 카드 등) 결과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음
◦ 접촉자관리 : 밀접접촉자(검사 및 격리) - 4명(가족, 검사완료)
#295
◦ 확진일 : 9.6.(일)
◦ 60대 / 유성구(원신흥동)
◦ 감염(접촉)경로 : 대전 287번 확진자의 접촉자
◦ [타지역 동선] 9.4(금) 완주군 이동 동선(해당 지자체 공개)
◦ 9.5(토) 284번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통보받아 자택에 머무름
◦ 이동수단 도보 및 자차 이용
◦ 확진자 최초 진술에 의한 동선으로, 현장역학조사(CCTV, 카드 등) 결과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음
◦ 접촉자관리 : 밀접접촉자(검사 및 격리) - 3명(가족 1명, 지인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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