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검사(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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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시흥시청이 시흥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6일 시흥시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시흥 107번 확진자는 은행동에 거주하는 40대 주민이다.
지난 8월 31일 발열 등 증상이 발현됐고 9월 5일 신천연합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흥시는 확진자 동선 및 거주지에 대한 방역 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확진자 역학조사 후 상세 동선을 신속히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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