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청 코로나 203~205번 확진자 동선 공개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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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충남 천안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5일 천안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203번 확진자는 영성동에 거주하는 60대로 대구 확진자와 접촉했다.
이 확진자는 이동동선이 없다.
204번 확진자는 목천읍에 거주하는 50대로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이 확진자는 선별진료소에 방문하기 위해 버스를 이용했다.
205번 확진자는 성환읍에 거주하는 50대로 사랑제일교회 관련자의 가족이다.
자세한 동선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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