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청 코로나 165~168번 확진자 발생 '망우본동 등 거주'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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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중랑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5일 중랑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165번 확진자는 망우본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89번 확진자의 가족이며 93번확진자와 접촉했다.
166번 확진자는 신내1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67번 확진자는 상봉1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68번 확진자는 면목7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강동구 159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169번 확진자는 상봉2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강동구 159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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