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청 코로나 203~204번 확진자 발생 '신사2동·갈현1동 거주'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9/05 [16:22]
강선영 기사입력  2020/09/05 [16:22]
은평구청 코로나 203~204번 확진자 발생 '신사2동·갈현1동 거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은평구청 코로나 203~204번 확진자 발생 '신사2동·갈현1동 거주'  ©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서울 은평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5일 은평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203번 확진자는 은평구 신사2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200번 확지자와 접촉했다.

 

204번 확진자는 갈현1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