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코로나 확진자 4명 추가 "단원구 와동·원곡동, 상록구 본오동 거주자"(사진=안산시청) ©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안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93번 확진자는 단원구 와동(와동공원로 5길) 거주 20대다.
53번 확진자를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며 국가격리병원 배정 중에 있다.
94번 확진자는 상록구 본오동(오목로, 본오1동) 거주 60대다.
경기도 화성 내 식당에서 85번 확진자를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며 미열 등의 증상이 있었다.
95번 확진자는 단원구 와동(화정로1길) 거주 30대로 92번 확진자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외입국 확진자도 확인됐다. 39번 확진자는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단원구 원곡동(원일2길) 거주 20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