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청 "둔포면, 온양3동 거주 40대 2명 코로나 확진"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9/05 [10:48]
강선영 기사입력  2020/09/05 [10:48]
아산시청 "둔포면, 온양3동 거주 40대 2명 코로나 확진"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아산시청 "둔포면, 온양3동 거주 40대 2명 코로나 확진"(사진=아산시청)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충남 아산에서 코로나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42번 확진자는 둔포면 거주 40대로 평택 97번 확진자는 접촉했다.

 

지난달 31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고 증상이 발현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를 거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안의료원으로 격리 조치됐다.

 

43번 확진자는 온양3동(모종동) 거주 40대로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해당 확진자는 천안의료원으로 격리 조치됐으며 추가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