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청 "둔포면, 온양3동 거주 40대 2명 코로나 확진"(사진=아산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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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충남 아산에서 코로나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42번 확진자는 둔포면 거주 40대로 평택 97번 확진자는 접촉했다.
지난달 31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고 증상이 발현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를 거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안의료원으로 격리 조치됐다.
43번 확진자는 온양3동(모종동) 거주 40대로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해당 확진자는 천안의료원으로 격리 조치됐으며 추가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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