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구청 "신대방2동 거주 20대 남성 코로나 확진...양평 확진자 접촉한 듯"(사진=동작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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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동작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82번 확진자는 신대방2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다.
해당 확진자는 4일 동작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양평 67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지난 3일부터 콧물과 코막힘 등의 증상이 있었고 기저질환은 없다.
부모, 여동생 등 동거인은 5일 동작구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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