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청 "수도권 방문자 코로나19 확진 발생...이동동선 공개 없다"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9/05 [07:18]
강선영 기사입력  2020/09/05 [07:18]
영동군청 "수도권 방문자 코로나19 확진 발생...이동동선 공개 없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영동군청 "수도권 방문자 코로나19 확진 발생...이동동선 공개 없다"(사진=영동군청)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충북 영동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확진됐다.

 

영동군은 5일 오전 긴급재난안전문자를 발생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 사실을 전했다.

 

해당 확진자는 수도권 방문자로 자가 격리를 하던 중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자가격리 중 확진으로 이동 동선 공개는 없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