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청 "예마본교회·중흥기원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9/04 [10:30]
강선영 기사입력  2020/09/04 [10:30]
광주광역시청 "예마본교회·중흥기원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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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청 "예마본교회·중흥기원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사진=이용섭 페이스북)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4일 광주시청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이후 예마본교회(광산구 월계동), 지난달 16~31일 중흥기원(북구 우산동)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 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405명이며 135명이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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