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청 코로나 154~157번 확진자 발생 '사랑제일교회 방문 등'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9/04 [09:56]
강선영 기사입력  2020/09/04 [09:56]
강동구청 코로나 154~157번 확진자 발생 '사랑제일교회 방문 등'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강동구청 코로나 154~157번 확진자 발생 '사랑제일교회 방문 등' (사진=강동구청)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강동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4일 강동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154번 확진자는 성내3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다. 사랑제일교회에 방문한 바있다.

 

155번 확진자는 명일2동에 거주하는 80대 남성으로 확진자와 접촉했다.

 

156번 확진자는 명일2동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으로 확진자와 접촉했다.

 

157번 확진자는 명일2동에 거주하는 10대 미만 남성으로 확진자와 접촉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