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구청 코로나 154~157번 확진자 발생 '사랑제일교회 방문 등' (사진=강동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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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강동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4일 강동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154번 확진자는 성내3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다. 사랑제일교회에 방문한 바있다.
155번 확진자는 명일2동에 거주하는 80대 남성으로 확진자와 접촉했다.
156번 확진자는 명일2동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으로 확진자와 접촉했다.
157번 확진자는 명일2동에 거주하는 10대 미만 남성으로 확진자와 접촉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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