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청 코로나 269~273번 확진자 발생·255번 동선 공개 '보현푸드 방문자 검사요망'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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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관악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3일 관악구청에 따르면 269번 확진자는 청룡동에 거주하며, 264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70번 확진자는 인헌동에 거주하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271번 확진자는 신사동에 거주하며, 미주 하바드텔과 관련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72번 확진자는 신림동에 거주하며, 223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73번 확진자는 청룡동에 거주하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이어, 255번 확진자는 지난달 27~30일(오전 10시~오후 10시) 보현푸드(남부순환로 1802 관악캠퍼스타워 지하1층)에 방문했다.
해당일 방문자 중 유증상자들은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자세한 내용과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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