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청 "8월 27일~9월 2일 원조국수집 방문 유증상자, 보건소 연락" (사진=성남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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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코로나19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3일 성남시청에 따르면 지난달 27~31일 오전 9시 30분~오후 6시 30분, 1~2일 오전 10시 30분~오후 1시 30분 원조국수집(정자동 156-2)에 방문자 중 유증상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성남 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346명이며 117명이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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