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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청 "31일 노을레스토랑·고두섬횟집 방문자, 코로나 검사요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전남 영광군이 코로나19 확진아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3일 영광군청에 따르면 광주 389번 확진자와 관련, 지난달 31일 오후 5~6시 10분 노을레스토랑과 오후 7~8시 고두섬횟집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광주광역시 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394명이며 130명이 치료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