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청 "29~31일 동우빌딩 동충하초 사업설명회 방문자, 코로나 검사요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북 안동시가 코로나19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3일 안동시청에 따르면 지난달 29~31일 오후 1~7시 대구 북구소재 동우빌딩 지하1층 동충하초 사업설명회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해당 장소 참석자는 보건소에 연락해야 한다.
한편 사업설명회 장소는 지하 1층으로 밀폐된 공간이고, 60대 여성 확진자가 머문 시간이 약 6시간으로 장시간이어서 감염 전파 우려가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