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1.22 [10:18]
전체기사 l 로그인 l 회원가입
전체기사
정치/행정 펼쳐보기
칼럼/사설 펼쳐보기
지역/사회 펼쳐보기
경제 펼쳐보기
교육/육아 펼쳐보기
문화/예술 펼쳐보기
특집/기획 펼쳐보기
비전시흥 포커스 펼쳐보기
라이프 펼쳐보기
관광/여행 펼쳐보기
포토 펼쳐보기
▲ 용인시청 코로나 319번 확진자 발생 '광교호반마을21단지 거주' (사진-용인시청)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용인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3일 용인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319번 확진자는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로 152번길 80, 광교호반마을21단지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미열, 몸살 증상을 보였으며 3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