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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구청, 중계4동 동산순복음교회 확진자 2명 발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노원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3일 노원구청에 따르면 중계4동 동산순복음교회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이에 지난달 16일 이후 교회 출입, 관계자와 접촉했을 경우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