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청 코로나 광주 385번 확진자 동선 공개 '아와비·세아네과일카페 등 방문' ©주간시흥
|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전라남도 여수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2일 여수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광주 385번 확진자는 광주 광산구 장덕동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이다.
이 확진자는 광주 379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지난달 21일 오후 1시~2시 30분 아와비(돌산읍), 오후 2시 48분~4시 40분 GS25편의점 돌산청솔점, 4시 55분~5시 55분 세아네과일카페(돌산읍)에 방문했다.
한편, 여수시는 관련 동일장소, 시간대 방문한 사람들에 대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검사받기를 권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