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광진구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일 광진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100번 확진자는 30대이며 구의1동에 거주중이다. 강동구 확진자(혜민병원 관련)와 접촉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101번 확진자는 20대이며 구의1동에 거주중이다. 강동구 확진자(혜민병원 관련)와 접촉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102번 확진자는 70대이며 구의1동에 거주중이다. 강동구 확진자(혜민병원 관련)와 접촉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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